안녕하세요, 뚜뚜네입니다 :)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주께 온전히 맡긴 사람의 복
질문 1. “아모리 왕 시혼은 왜 이스라엘을 대적했나요?”

아모리 왕 시혼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았다면 이스라엘과 화친하자고 했을 것입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화친을 맺었지만,
적어도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삶의 참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부터 삶의 바른 결정이 내려집니다.
하나님을 알면, 내가 누구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알면, 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Q. 당신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삶의 모든 관계, 영역에 적용하십니까?
질문 2. “모압을 점령했던 아모리는 왜 무너졌나요?”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어제의 승자가 오늘의 패자가 될 수 있고,
오늘의 패자가 오늘의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삶에는 하나님 외에 그 무엇도 ‘어떠하다!’
이렇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모압을 점령했던 아모리의 영웅담을 이야기하며
인생의 무상함을 드러냅니다.
Q. 당신은 혹시 당신의 자랑을 붙들고 교만한 사람은 아닙니까?
아니면, 당신의 상처를 붙들고 쓴 뿌리에 갇혀 있는 사람은 아닙니까?
질문 3. “하나님께서는 왜 아모리, 바산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고 불평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향해 약속을 지키십니다.
우리는 인생이라 변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셔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Q. 당신은 하나님께 받은 약속이 있나요?
그 약속을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니까?
혹은 당신을 묵상하며 하나님도 당신 같으신 줄 알고 낙심하고 있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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