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뚜뚜네입니다 :)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모든 시간을 주님께
질문 1.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을 범한 자를 왜 가두어 두었나요?”

안식일 규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안식일을 범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안식일을 범한 것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기 위해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우리도 매일 살아가면서 새로운 사건을 만납니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 새로운 감정을 마주합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잠깐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Q. 당신이 지금 결정하려고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일에 당신의 감정, 생각이 앞서진 않나요?
질문 2.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죄에 대해 까다롭게 하시나요?”

죄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죄를 가만히 두면 퍼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범한 사람을 죽이라고 하십니다.
Q.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나요?
질문 3. “하나님은 왜 옷단 귀에 술을 달라고 하시나요?”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계명, 기준을 잊어버리면 우리는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상징을 두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옷단 귀의 술 외에 여러 가지로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부모님을 통해, 때론 지나가는 자연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Q.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메신저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에게 말씀해 주셨으나, 지나쳐버리진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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